三 | [앵커] 오늘(26일) 오전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운반용 사다리차가 넘어져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이 크게 다쳤습니다.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것을 막는 지지대를 제대로 펴지도 않은 채 사다리를 위로 30미터 넘게 뽑아 올리다 벌어진 사고였습니다. 박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아파트 놀이터 한가운데에 기다란 사다리가 쓰러져 있습니다. 연결된 차량은 옆으로 완전히 넘어져 바퀴가 하늘을 향해 들렸습니다. 사고 당시 사다리는 아파트 11층 높이인 32미터까지 뻗어 있던 상태였는데, 이삿짐을 싣기 위해 외벽에 걸려던 찰나 순식간에 균형을 잃고 쓰러진 겁니다.사다리차가 넘어져 놀이터를 그대로 덮치면서, 이렇게 기구가 산산조각 난 채 널브러져 있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한창 등교 시간인 오전 8시 반쯤. 학교를 가려고 놀이터를 지나던 8살 어린이가 사다리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굉음을 듣고 달려 나온 주민들이 사다리를 들어 올린 끝에 어린이를 겨우 빼냈습니다. [아파트 주민 : "'딱' 소리 들리고 사람들 막 쫓아오고 아기들 울고 이래서, 사람들이 와서 사다리차 올려서 아기 꺼냈다고…."] 피해 어린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중태입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사다리차의 지지대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차량을 지탱하는 지지대 4개 가운데 사다리가 넘어진 아파트 반대 방향의 지지대 2개가 펴지지 않아 무게 중심을 잃고 쓰러졌단 겁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운전기사인 50대 남성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이사업체를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은영입니다. 촬영기자:김진식/화면제공:시청자■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财政科研项目经费“包干制”是优化科研管理的重要制度创新。要进一步完善现代科研治理体系,用好这一制度创新,提高科技创新投入效能,强化高质量发展的科技支撑。拓宽改革覆盖领域。分类型、分阶段扩大财政科研项目经费“包干制”范围,推动其向一般性、普惠性科研项目延伸。完善项目管理细则,合理下放经费支配、科研攻关自主权限。根据基础研究周期长、耗资大的特点,建立长周期稳定资助机制,持续保障创新资金投入,让科研人员安心开展原创性研究。提升数字化服务能力。依托省级科创数字化平台做优线上政务服务,打通财政、科技、审计等部门数据通道,集成经费报销、决算审核、风险预警等线上功能。依托数字化平台实现项目申报、验收线上办理,为科研松绑、为创新减负,减少科研人员不必要的事务性工作,让他们把主要精力投入科技创新和研发活动中,充分释放人才创新活力。构建分层分类治理体系。坚持放权赋能与精准监管并重,依托科研信用分级实施差异化监管,形成事前精简审核、事中动态管控、事后公开监督的管理模式。深化科技评价改革,强化创新能力、质量、实效、贡献导向,构建适配财政科研项目经费“包干制”的专属评价体系,开展分类评价。